삼거리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버스에 부딪혀
심한 타박상과 쇄골뼈 부상으로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빨간불에 건너기 시작했지만 가는 도중 파란 불로 바뀌었고
그 차는 파란불과 주황불이 동시에 들어온 상황에서
급하게 꺽어서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버스 보험회사에서 한번 연락이 온 후 큰수술을 받는다고 하니까 연락을 안 하고 있는데
이럴 땐 어떡하나요? 중간고사대비기간이라 직장에도 잘리게 생겼고 정말 답답합니다.
치료비도 저희가 다 지불하고 있고 담주엔 입원인데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
경찰에 신고를 하셔서 사건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야 하겠습니다.
파란신호에 충돌되었다면 피해자의 과실은 일정부분 있지만 (대략 40%전후)치료를 받으시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시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 발급됩니다.
물론 사건 종결후입니다.
발급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근거로 보험사에 보험급 지급을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