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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리 - 의료 x 공학

1:1상담

1:1 비밀상담

작성일
2021-11-02 11:43
조회수
1,606
제목

[사망사고] 교통사고사망보상금

피해자생년월일
1969년6월
피해자의 소득
(세금공제전 소득)
일당20만
피해자 과실
(보험사주장 과실)
미정
피해자진단명/
수술명/입원기간
현장사망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
없음

본문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온 가족이 이리저리 수소문하고있는 중에 인터넷으로 교통사고전문 윤앤리 온라인상담을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경위 및 지금까지 유족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고인인 부친께서는 9월19일 오후4시경에 작업장에서 기계해체 및 상차작업 도중 5톤의 H빔이 25톤화물차량의 적재함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사망하셨습니다.
경찰에서 수사한 사건경위는 물건상차후에 25톤화물차량(이하 화물차량)의 운전자(피의자)가 적재함의 안전바 고정을 확인 하지않고 다른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은채로 약 6.5m를 움직여서 적재되어있던 물건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된 것입니다.
화물차량의 바퀴가 굴러가는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교통사고로 들어갔고, 유족입장에서는 산재처리로 보상을 하려하였으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6조의 규정에 적용되지않아서 피의자가 가입한 화물공제조합에 유족보상을 청구하려고 합니다. 피의자와 형사합의는 이미 진행하였고, 형사합의금과 이후의 유족보상금과의 관계는 무관하다는 채권양도증서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고인께서 일하신 작업은 일주일간의 짧은 작업이었고, 일용근로자의 임금증명하기가 어려울듯하여 사고발생 3개월전에 다른 작업장에서 근무하셨던 임금대장도 갖고있으며, 이번 사고발생작업장의 임금증명 또한 회사측에서 입금한 내용이 있으며, 주변 동료들의 증서를 확보하였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정확한 과실상계를 말해주지 않았지만, 유족측에 상당히 유리한 입장이라고 언질하신적은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이 사건발생 이후 내용이고, 제가 상담하고 싶은 내용은 유족측이 피의자측이 가입한 화물공제조합에 보상금을 청구할려 하는데, 일반적으로 산재보다 화물공제가 보상금이 작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인 사건이므로, 보상금은 무제한이라고 알고있고,또한 과실상계를 직접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고인의 과실은 전무하다고 할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이런 상황에 고인의 과실은 얼마정도로 볼 수 있습니까?
2.또한, 고인의 노동가능연령이 65세로 잡았을때 약 12년간으로 따질수 있고, 하루임금20만원을 온전하게 다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얼마의 임금을 인정받게 되는 것 입니까?
3.그리고, 임금을 토대로 유족측에서 받게 될 예상보상금액은 얼마정도 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계산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익상계 계산식이 상실수익액을 구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상실수익액은 (소득-생활비)라이프니찌계수 라고 알고있는데, 위의 계산에서 말하는 생활비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있으며, 유족이 이를 증명 할 수 있도록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교통사고전문로펌   윤앤리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 피해자과실

공사장 작업중 낙화에 의한 사고시 무과실로 처리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관리감독 및 안전구 착용지시 및 주의의무,미장착에 대한 피해자과실을 엄격히 보는 편이라 과실율은 약 30%까지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 임금소득 산정

산재로 처리신엔 신고된 소득을 기준으로 임금인정이 가능하나, 소송이나 가해보험사를 상대로 한 소득인정에 있어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우선,실제 임금보다는 기술직종사자의 경우엔 관련자격증소지여부, 임금대장과 경력을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자료등에 의해 해당 기술직노임이나, 통계소득을 인정하거나 자료가 미비시엔 건설일용노임으로 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보상범위

사망사고의 보상금은 크게 위자료와 장례비, 일실수익액으로 대별되며, 약관지급기준과 소송시 산정방식이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위자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다면, 약관기준에는 65세 미만은 8,000만원으로 정액화 되어 있고, 여기에 과실상계를 하여 계산이 되는 반면, 소송시엔 1억원을 기초로 산정이 되며, 산정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억원x {100-(6/10 x 과실율)%} = ]

 

 

4. 생계비 공제율

일실수익산정시 생계비율 1/3공제하는 것은 사고가 없었다면 실제 버는 소득에서 생계를 위한 일정금액이 발생하며, 사망으로 인해 생계비용은 발생치 않기 떄문에 순수한 일실수익산정은 생계비용을 공제하고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며, 그 비율을 소득의 1/3정도로 보는 것입니다.

 

 

5.추후 진행방향

본 사건에 있어서는 유족입장에선, 산재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자동차보험과 산재중 에 선택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산재가 유리한 점은 과실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 소득을 실제 받는 임금으로 산정이 되는 점, 산재보상외에 위자료를 자동차보험사로 벌도청구가 가능하다는 점 떄문입니다.

그런데, 산재로 청구한다면, 유족급여는 평균임금의 약 5년치 정도 받게되므로, 자동차보험과 비교해보면 과실을 감안하더라도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조금 유리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해당 보험사에 과실율과 산정방식,피해보상합의액에 대해 답변을 들으신 후 소송시 예상판결액과 비교 소송비용을 감안해 소송의 실익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한 후 별다른 실익이 없다면 직접 합의를 하시고, 비용대비 실익이 있다면 소송기간이 약 4-5개월정도 소요되는 바 정식재판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내용 참조하시고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별도 유선상이나, 내방상담을 권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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