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일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펑 하면서 반대쪽 차선에서
차가 앞으로 나와서 충돌을 했습니다
그차는 바로 차를 제차 앞으로 세우더니
저한테 오더니 다짜고짜 막 화를 냈고
그리곤 금방 차에 타더니 차를 옆에 주차를 시켜버렸습니다
저는 차문도 열리지 않았고
경험이 부족한 저는 사고가 나면 무조건 차를 빼지말고
바로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야한다고 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쪽에는 아줌마 셋이 타고 있었고
오빠라는 사람이와서는 제가 보험회사에 설명을 하는데
막 화를 내고 되도안한소리 한다고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제동생이 처다보니간 어디 꼬라 보냐고 막 화를 냈고
싸움이 일어날거같아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왔고 차를 보니 아주머니가 박은거 아니냐고 하니
내가 미첬다고 중앙선을 침범하겠냐고 화를냈고
마트앞이였는데 반대쪽엔 상설 옷매장이 있습니다
상대방 아줌마는 그동네 사시는 분이고
저는 영천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봤을때는 반대쪽 옷 매장에서
아줌마가 나왔고 유턴을 하지 않고
제가 천천히 가니깐 가로질러서 제앞으로 갈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조리 있게 말을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운전석 앞부분을 박았고 상대편은 조수석 앞부분을 박았고
저 백밀러는 뒤로 접혔고
상대방은 앞으로 접혔고
제차에는 타이어 자국이 선명히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경찰서에서 조서도 받고 현장조사도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차를 움직였다고 자신이 봤다고 하더니
이제는 목격자가 있다고
경찰서에서 저에게 목격자가 있다
차를 옮겼죠 이렇게 물기까지 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절대로 차를 옮긴적도 움직인적도 없습니다...
상대방이랑 저는 거짓말 탐지기도 하기루했고
경찰서에서는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것일까요>???
상대방말은 제가 2차선에서 차를 꺽어서 일차선으로 넣었고
그차를 밀어 그차가 중앙선까지 넘어갔고 다시 또 차를 한번 더 박았다고
했답니다
근데 한번밖에 박지 않았고
차를 보아도 두번박은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백밀러나 차 타이어 흔적만봐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간은 자꾸 흘러만가고
자꾸 전화오고
회사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모든게 의욕상실이고 힘이듭니다
아는것이 없으니 너무 답답하고
가만히 있으니 일이 너무도 커지고 있고
목격자가 거짓말한거 그것은 어떻게 처벌이 되나여??
제가 이의를 신청할수는 있는거죠???
죄송합니다 급한 마음에 마구 써내려갔는데...
이해하시기 어려우실거같습니다 ..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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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