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구입을 할려고 정차중에 앞차가빠져서 교통경찰(정경)이 차량을 앞으로 당기라는 지시에 브레이크를 풀고 앞으로 당기는 순간 1미터도 채안움직임..아이가 차도로 머리를 내다가 부딪힐뻔함..주위에 계시는 분들이 아이를 당겨서 안부딪힘..아이의 아빠는 자리에 없었음.
주위에 아이를 도와준증인들이 안박았다고 하고 아이도 괜찮다했지만 아의의 아빠가 박았다고 우기시는 바람에 경찰을 부름.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도와준분들께도(도와주셨다 욕만들었음)운전자 편든다고 소리를 지름 경찰이 왔을때도 마찬가지..
여자들이였던 우리는 애기아빠를 상대하기가 힘들꺼 같아 경찰아저씨(파출소)의 도움으로 진술서를 쓰고 관할경찰서로 넘어감.
그런데 애기가 뇌진탕 2주판정을 받았다고함.. 머리카락으로 뇌진탕 판정이라니..
정말 억울한것은 애기는 절대박지 않았음 증인이 애기머리를 감사고 당겼다하셨고 스쳐도 머리카락이 스쳤을수도 있다고 하심..!!!(증인연락처확보)
보험사에서도 딱히 방법이 없는지 2주인정하고 다시진술서 쓰고 마칠수 밖에 없다고 하심..!!!
전 차에타고 있었던 사람이구요..아이아빠가 운전자(언니)에게 일방적으로 몰어붙이고 운전자(언니)가 사과까지 했고 그럼 끝낸다고 했지만 끝나지 않아서 제아 어린아들을 안은채 내려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몇마디 거들었다고 저한테도 몰아부침 너부분하고 억울해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림..이런씩의 판정이 날꺼 같았으면 애기아빠랑 같이 싸울껄 하는 후회도 든답니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음식하면서 손가라도 베고 ㅠㅠ 정말 저희가 잘못한것이고 법의 도움구한것이 경창서에서도 우리보고 머리카락도 신체일부고 이걸로 인해서 2주나왔으니 언른 진술서 쓰고 끝내라하심니다..경찰서만 믿고 있었던 우리는 한순간 바보가 되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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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