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2007년2월15일날 택시를 타고가다 아저씨신호위반으로 20톤트럭에 부딛혀 얼굴이 거의 골절되머리를 열고 수술을 받았으며,안와골절시술도받았구요.왼쪽신경이끊어졌고,후각도끊어졌구요..거의대부분은돌아왔습니다...
전81년생 여자구요,,,몸과마음고생이 너무컸습니다..
결론만 말씁드리자면 30%나되는 큰 수임료를 주고 변호사를 선임을 하였고.저는 정신밖에 갈게 없다길래 정신병원6개월동안입원도하였고 시키는대로 따라왔씁니다..첨에 너무자신감이 사무장님께서 넘치셔서 저도잘못이지만 믿고 따라왔구요..신체감정받고 엊그제 통보를 받았습니다.
청구금액을1억6천을올린다는데..여기에 위자료,치료비,수임료,병원비 다포함가격이라네요....이거쭈주고저거주면 저는 정말 남는게 별로없습니다..타산이 안맞아요..이렇게 사무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냉랭하구요...
이럴줄알았으면 진작처음에 사정인써서 끝내는게 날껄그랬어요...
이거받을려고3년이라는 시간과 개고생했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돈욕심내서 물어본적도 없어요 저는....
그런데 이제와서 이렇게 말만하시고 끝이라니 공탁도 걸려서 이금액이래요!
전 정말 이대로가 맞는지가 궁금합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속상합니다!몸과 마음이 너무 아픈데 최소한 먹고살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싸구려전세집하나도 못얻겠네요...미치겠씁니다..
금액이 적게 나와도 30%를 다줘야하는지요?????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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