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밀양이며 요즘 경기불황으로 일거리가 없다보니 부산에서 일거리 찿는몇일간 숙식을 차에서 하며 일자리를 찻던중 낚시로 보내면서 노숙아닌 내차량에서 지냇읍니다 일주일정도 그날은 개인적인 속상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자식들의 미래..부모님의 건강 그래서 소주 병 정도 낚시하던곳에서 <부산 송도 남항대교근처>먹고 차에서 다시 하던 대로 잠을 청하다가 음주단속지역입니다 몇일 간 낚시를 하다보니 익히 알고잇고 자는 과정에 음주단속하시는분 음주를 축정 하는일이 일어낫읍니다 경찰의주장은 내차가 앞차를 받더라 다시후진하면 다시 받더라 이것이 경찰이 절 면허취소하고 벌금형으로 내모는 것입니다...전의삶의 모든걸 뺏는 것이라 그리 외처도 그저 법대로 한다는 인격적인 모독과 왜? 시동을 켯고 앞차를 받아냐 왜후진해서 다시받앗냐 이것이 저가 지킬 아들 두넘과 지킬 노모와 노부의 책임질 절 2년이란 시간동안 벌이도 못하개 삶을 무너뜨리는겁니다.저도 그날 술을 먹은것과 수많은 후회와 고통과 반성으로 두달은 보냇읍니다 한달 반이란 시간동안 3번 오라는 조사관의 지시에 피말리는 시간들 저가 운전 햇다는 명목이 아니라 쿵하더니 봣더니 다시 쿵하드라...이것이 저의면허취소의 이유랍니다.전 그저 차에서 속상해서 술먹고 잔건대....도대체 얼마나 저가 앞으로 저를 자책하고 살아가야 합니까? 저가 책임질 아들들돠 부모님은 어찌 모셔야 할지 저에 변명은 한번도 안햇지만 그저 경찰이 그 진술하나로 전 목숨조차 끈을 시간을 보냅니다.앞으로 나올 벌금형조차 두렵고 너무나 자존심상하는 과정일뿐 아니라...경찰서에서 항변한것조차 업무방해라 몰고....그상황서 좋은 말도......정말 어찌해야할지.....
답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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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