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토바이를 타고 편도4차로에서 2차로를 주행하던중 3차로 앞에 있던 차량이 갑자기 제 앞으로(2차선)으로 깜빡이도 켜지 않고 갑자기 끼어들어와 그 차량의 운전석 뒷문쪽에 충돌하고 오토바이는 오른쪽으로 넘어져 왼쪽11시방향으로 튕겨 나가 유턴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량의 조수석문쪽에 충격을 가한 사고입니다.
헌데 지금 경찰측에선 제가 가해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대 차량 운전자 두명이 제가 원래 3차선 차량 뒤에 있었다가 거의 동시에 같이 왼쪽으로 차선변경을 하다 일어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제가 가해자가 성립이 된다는군요...
전 사고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서 응급실로 향했고, 경찰서 연락 받고 뒤늦게 경찰서에 갔습니다. 이미 두대 차량의 운전자들은 진술을 이미 끝내고 돌아간 뒤였고 저 혼자 가서 진술을 했습니다.
경찰 말로는 그 두사람의 진술이 일치하고 제가 잘 기억을 못하는거 같아 제 말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사고 정황상 제가 가해자라는 것이었씁니다.
저는 2주 정도의 시간을 더 달라고 하였씁니다.
강남 사거리에는 서울경찰청에서 관할하는 CCTV가 건물옥상에 한대씩 있다는데 제가 보여달라고 하니 거절당하고 경찰이 확인했는데 각도가 사고현장이 안나오는데다가 희미하게 보여서 확인이 안된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벌써 1주일이 지난 지금 현재 제 보험사와 목격자 찾는중에 있으며 현수막도 내걸 예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에 여기 이글을 올립니다.
답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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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