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21일경 단독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날 직장동료랑 술을많이 먹고 제차를 운전하게되엇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수석에 타고 직장동료는 제차를 운전했습니다. 그때 저는 만취라서 어떻게 동료가 운전하게되었는지 몰랐습니다. 회사 기숙사로 가던중 중앙분리대를 박아 사고가 났습니다. 그당시 저는 의식을 잃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그후 기억이 안나는데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을 하였답니다. 제차니깐 제가 운전한걸로 되있던거죠.. 그때 제가 운전했다고 시인했다고 합니다. 경찰말로는.....
그후 정신이 돌아와보니 제가 운전한걸로 되어서 면허 취소가 된겁니다. 그리하여 몇차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했고 운전자는 바뀌게 되었습니다.. 증거물을 제시하고 목격자도 있어서... 바뀌게 되었는데 처음사고당시에 병원에서 제가 운전했다고 진술되있다며 범인은닉죄가 된다며 음주운전보다 더 쎄다고 담당형사가 말을하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의식을 잃은상태라서 또한 만취상태라서 제가 운전했다고 말한기억이 안난다고 했는데 그걸 누가 믿냐고 당신입으로 운전했다고 했으니 책임은 져야한다고 .. 지금이 5월인데 사고난지 3달동안 아직도 처리가 안됬습니다.. 왜이렇게 처리가 늦어지는지요.. 자문을 구합니다.
답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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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