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9일 밤 10시10분경에 영등포 시장근처에서 신호위반을 하고 사람을 쳤습니다. 제 차량이 회사차고 사적으로 사용하면 회사에서 보험처리를 해주질 않을거 같고 회사에 알려지면 혹시나 해고 당할까봐 경찰은 부르지 말자고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벌점이100점이 있습니다. 피해자는 계속 경찰부르자고 했는데 사정사정하니 수긍하는거 같았습니다. 자기는 지금 장례식장을 가야한다고 병원은 못간다고 했습니다. 다른데는 괜찮고 팔이 좀 아프다고 해서 뼈에 이상있으면 어쩌냐고 헸더니 그러진 않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제 명함하구 운전면허증하고 내일 자기가 아프면 병원에 간다고 50만원을 달라고 해어 주었습니다. 제가 일요일에 병원에 모시고 간다고 연락을 꼭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걸어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당황해서 피해자 연락처하고 이름을 물어 보지 못했습니다. 일요일에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는 빨리 합의하여 끝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미안하단말씀 드립니다.
이 사이트는 피해자를 위해운영되는 공간이라 가해자상담을 해드리지를 못합니다.
도움을 못드려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