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고 자동차랑 사고가 났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는곳에서 차도 4차선 갓길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3차선에 차가 깜박이도 안켜고 4차선 제 옆으로 바짝들어와서
전자제품파는 건물에 주차장으로 들어갈수있게 낮은언덕으로된 인도로
제가 차랑 사고날꺼같아서 올라갓는데
그차도 같이 전자제품건물 주차장쪽으로 인도쪽으로 올라와버려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과실유무는 제가 10프로 자동차가 90프로 났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잇었는뎅
자전거가 신차가격 155만원짜리인뎅 이런경우에는 대인합의를 먼저보게되면
대물은 대충 중고가로 해버린다는 동호회분의 말에 따라
제가 대물합의보고 대인합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원해있는데.. 대물쪽에선 연락이 없고
대인에서는 한번다녀갔는뎅 제가 대물부터 합의하고 대인합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갓는뎅 이번에 근로자의날~어린이날까지
보험회사가 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나고 10일정도 누워있다가 어린이날이 지나고 6일날 대물쪽에
연락도 없고 해서 7일날 제가 대물담당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견적비가 141만원이 나왓는데 거기서 과실10프로 떄고
126.9만원인데 뒷자리 떄자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120에 합의를 봣습니다
그리고는 대물합의가 끝나고 대인합의하로 담당자가 오더라구요
와서 하는말이 진단 3주가 나왓는데 2주나 3주나 똑같고
합의금 산출할떄는 병명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만 보더니 위약금 25에
도시일용직월급인가 140만원 해서 입원하면 하루에 3만 7천원정도 나온다고
12일 하면 45만원돈에 위약금 25해서 70만원인데 과실 10프로 떄고
65정도 합의금 나온다네요
그래서 저는 병원에 오래 있어서 2주나온사람도 하루 이틀 입원해따가 70~80
받아가는뎅 전 12일째인데 65만원이라니 .. 아직 손목인대쪽에 붇기는 다 빠졋
는데 아직 아픈데 그래서 안한다니깐
다음에 올때는 합의금이 더 적어진다네요..
이게 말이 되는지..?
그리고 제가 월급료가 100만원정도인데 원래 140이하 월급받는사람은
도시일용월급인가 그걸로 해서 140만원으로 계산해야 대는데
오늘은 140만원으로 계산하지만
담에 올때는 월급명세서 3달치 평균내서 거기서 산출한다네요..
그리고 치료비도 제가 10프로 내야되나요??
저는 치료비는 보험사가 다 해주고
합의금에서 과실 10프로 때고 받는지 알앗는뎅
치료도 계속할수록 10프로 본인부담이니깐 합의금이 계속 병원있을수록
작아진다네요..
어이가없어서 아직 합의를 안했습니다 이게 맞는말인가요?
답변
경미한 보상에 대한 피해상담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본 사이트에서 드릴수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3주진단의 경우 수입에 관계없이 100-150만원으로 합의하는 것이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