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2주전 언덕을 올라가다가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트럭 명의는 시아버님이고 운전은 외삼촌(70세)이 하셨구요. 트럭짐칸에(본인들이 뒤에타겠다고함) 일군이 두명 탔었는데 전복되면서 한명은(남.56세)사망했고, 한명은(여.62세)우측대퇴부골절과 우측손목골절로 수술을(전치14주)한 상태입니다.
사망한측은 아들이 있으며 형사합의로 2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쪽은 이정도가 중상해인지.. 형사합의를 해야하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간병비를 요구하며 계약서를 써달라고 하며.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가자고 하였으나 자기들은 안가고 개인간병을쓰고 돈을 달라고 합니다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해줘야하는건지..
저는 평소 알고 지낸것도 있고 해서 매일 찾아가지만 그쪽 자녀들은 저를 죄인보듯이해서 속이 상합니다.
만약 합의를 하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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