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마트주차장에서 후진하는차에 꽝!!!100%괴실을 인정..
뱃속에 아가 14개월된 딸 5살된아들과 함께동승하고있었습니다..아들이놀랬는지 그날 새벽 자다깨서 걸어가면서 오바이트를 하기시작하는겁니다..딸아이는 밤새보체고..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을 찾았고..병원에서 입원해서 좀 지켜보자고 하시길래 우리 셋모두 입원했습니다.임신초기인 저는 산부인과에가서 초음파도 받고 처음엔 아직 아기집이생기지않았다고해서 며칠있다가 갔더니 아주 점만한 아기집이 생겼다네요..2주정도 후에 오면 아기의심장소릴들을수 있다고 2주후에 오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보험회사직원은 열흘있는동안 3번이나와서 계속정리 하시죠??멀정리하란건지....전합의금을80..아기들은25..사고가 경미하다며 무지강조하는직원..뱃속에있는애는 사람도아닙니까???무조건 그런 보상규정은 없다고 많이 쳐죠서828000원을 준다는군요..아이들은 30만원..최고로 줄수있다는것이 이금액이라길래..전 놀래기도 많이 놀랐지만 뱃속아기 심장소리도듣고 괜찮다는 소릴들어야 안심이될것같은데..왜이리 자기 실적때문에 울뱃속아가는 없는 존재라니..초음파비도 처음에 본것만 준다네요..아기가 이사고로인해 이상이 있어야만 다 지급을 해준다하고요...
이경우 얼마정도의 합의금을 받을수있을까요??일요일날 퇴원할건데..전 합의안보고 통원을 할까??생각중이예요..허리가 무지 아픈데...뱃속 셋째때문에 찜질만하는 실정이라서 계속 찜질이라도 할생각에...
애낳고 검사라도 함해보고싶어요..지금은 엑스레이는물론 물리치료시 전기치료도 못받고..고통스러워요..어떻게 해야할지...걱정입니다..
아~~~진단은 셋모두 2주나와써요..
답변
아직 합의보다는 좀더 지켜보면서치료를 권하고 싶군요.
보험사 규정으론 합의금으로 받을수 잇는 금액이 많지 않을것입니다.
충분한 치료후 천천히 종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