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경 저는 친구들과 술을먹고 제일먼저 나와서 집에갈려고
차를타고 30미터 이동후 어떤사람한테 제가 차를 들이대면서 시비가
붙었고 저는 먼저 구타당하자마자 땅에 쓰려져있었고 그뒤 제친구들이
나와서 서로 힘싸움하다가 몇대식 주고받다가 안되어서 다른제친구가
파출소에 신고 파출소로 가서 진술받는대 저는 거의 비몽사몽수준이였구요
절때린사람이 경찰한테 저를가르키며 저사람 음주운전했으니깐 음주측정
해달라고 요구 저는 음주측정하고 날인인가그걸 찍어라는대 안찍었구요.
운전했나요 물어봤을때 묵묵부답이였고 경찰서로 이동후 형사님이 진술
조사 하는대 상대방은 총3명이였는대 3명모두 제가 운전한걸 못봤다
잘몰봤나보다 차때문에 시비가 붙은게 아니다 라고 진술했답니다 파출소
에서랑은 반대루요.. 저는 그때 비몽사몽이라 혼자 진술받기 힘든상황이라
2틀뒤에 갔는대 형사가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난 운전 안했다 라고만 말하고
제차 주차되어있는 사진 찍은거 보여주면서 여기 주차해놓은거 맞냐고
하길래 술먹으로 오기전부터 주차해놓은거 맞다고 이야기 했어요
근대 형사님은 자기생각은 니는 지금 거짓말하고있다 조사끝낫으니깐
집에가라 교통조사과에서 면허취소하고 벌금나올거다 라고해서 집으로
왔어요
여기서..저랑 싸운3명중 1명이 아는사이였습니다
제 주장은 이겁니다..전 친구들과 술을먹고 나와서 제차뒤에 서있다가
상대방중1명이랑 니 내아냐? 누구아니냐? 뭐 이런식으로 말이오고가다가
그 아는형이랑 같은 일행이였던 사람이랑 말하는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두둘려 맞은거였구요..
상대방이랑 서로 아는사이여서 서로 폭행건이랑 음주건 다 좋게 하자고 해서
상대방3명모두 형사님진술조사에서 저가 운전 한거 못봤다 운전안했다라고
말을 해줬답니다..
폭행건은 합의서 제출해서 끝낫구요..
상대방도전부다 조사중에 제가 운전안했다 그랫고 저도 하지않았던운전
하지않았다고했고 근대 형사님은 끝까지 넌 면허취소다 억울하면 재판걸어라
이러네요...
몇일뒤에 소식이 올건대 아 진짜 미치것네요..
안경부러지고 눈찢어지고 핸드폰(당일날산핸드폰이에요 ㅠㅠ)잃어버리고
면허취소에 벌금까지 물게 생겼으니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안했다고 하는대 이런경우에도 면허가 취소되나요..
길가던 사람 제가 경찰한테 저사람 음주운전했으니깐 측정해달라 측정했는대
취소나왔다 근대 그사람은 난 운전안했다 하지만 내가 봤다고 우기면
취소됩니까?
여기서 중요한건 번복한거지만 상대3명모두 제가 운전안했다고 진술
저도 안했다고 했는대 면허취소가 될까요?
미치것습니다 증말..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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