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타고 집에 가는도중 트럭(포터)차량이 신호위반으로 반대편 버스를 박고 반대편 버스는 길이 미끄러워 중앙선을 침범 하게 되어 타고 있던 버스와 충돌이 되었음.
사고의 충격으로 반대편의자쪽으로 튕겨 턱과 목을 삐끗했는데.
병원상에서 심각한것 같다구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진단명이 목척추뼈탈구(6~7경추간)나왔습니다.
제가 3주 정도 입원을 하다가 직장때문에 다시 일을하게되어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때문에 병원다니는것도 처음처럼 매일 가지 못하고. 주말에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합의를보려고 하는데.. 합의금과 보상금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데요..
포터차량쪽에서 책임을 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포터차량에서는 책임보험만 가입이 되어 있는상태이고..
제가 치료받는 한도액이 끝나면 버스회사와 합의를 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도 아직 어리고 일도 해야되는 여성이기 때문에..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하고 합의를 본다면 언제.. 어떻게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합의금과 보상금에 대해서도 여쭤 봅니다.
어제 엄마가 전화를 해보니.. 1400만원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합의 본상태는 아니구요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추탈구로 인한 후유증을 감안한다면 1,400만원으로 합의를 해서는 안됩니다.
다친상태에 대한 검사결과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영구장해도 고려될수가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장래 일실수익을 제대로 보상받아야겠지요.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상담내지 내방하시면 자세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