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새벽에 빌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저희차를 빼다가
뒷차 크레도스 를 치고 크레도스 뒤에 세워져있던 오토바이까지 부서졌습니다
다행히 사람은 타고 있지 않았구요
부모님 차를 몰래 쓰려다 사고가 난거라 보험을 할 수 없었습니다
크레도스는 차주께서 정비소에 맡기셔서 이것저것 27가지정도 수리하여
백 오만원 견적비로 오토바이도 칠십만원 견적비 나왔습니다
제 주위분들이 말하기를 수리가 끝나고 각서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내가 망가트린것에 대해서는 완벽히 수리를 해드렸고 차후의 고장이나
기타문제는 본인 부담이라는 내용의 각서를요
그런데 차주도 오토바이주께서도 아무도 써주질 않으시네요
정비소에서는 견적서가 있으니까 문제 없다고 하구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공장과의 문제지 저는 더이상의 책임이 없는거라고요..
견적서가 그 증거라네요 정말 그런건가요?
사람이 타고 있던게 아니라 수리만 완벽히 됐다면 이상없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제 주변사람들은 죽어도 각서를 받아오래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각서가 없이 견적서만으로도 저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만의 하나 피해보신 두분이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저를 또 찾으시면 저는 뭐라고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부탁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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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