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관련사고에 관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에 이런곳이 있단것을 알고 문의드립니다 좋은 사이트 같습니다^^ 사연이 조금 깁니다 ㅠㅠ
일단 내용은 제 여자친구 일인데요 3월6일즘으로 알고있습니다.
여친 어머니께서 버스를 타고 가시던 도중 승용차와 추돌사고가 났답니다
~현제 어머니는 호적상 48년생 이시구여~ 그렇게 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사람들이 쏠리면서 어머니를 덮치셔서 다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인근 병원으로 입원을 하셧는데 버스나 개인승용차 쪽이나 지급보증을 현재 안서고 있는 모양입니다 병원원무과에서도 지급보증이 아무도 없으니 여친쪽으로 병원비및 검사등등 개인보험 적용해서 청구하고 있나 보드라구요.. 물론 교통사고로 첨에 접수를 했구요 119구급차로 가시구 경찰도 왔었답니다..그런데도 개인으로 금액이 청구되고 있는상황이고 경찰쪽에서도 아직도 누가 잘못했는지 누가 과실인지여부를 밝히지 않고 오히려 여친에게 전화에서 개인승용차분에게 전화를해서 사건 빨리 해결될수 있게 그쪽으로 전화하라구 전화번호만 주더랍니다.
경찰도 사고당시에 와서 다친사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현장에만 보고
여친 어머니보고 119에 전화해서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랍니다 .. 경찰들이 구급차 불러주고 환자먼저 병원 호송해주고 해야는거 아닌가요?? 교통사고 났는데 자기가 구급차 불러서 갔다는것도 화가 나기도 하네요 버스회사에서는 치료안심하고 받으라고 하는데 지급보증은 안서주고 있는상황이구 개인승용차분께선 자기 잘못없다구 하면서 미루고 있는 상황인가 봅니다. 이런상황이라고 병원에서 개인청구를 하고 있는데요
궁금한요점은요
1. 이런경찰들 태도에 대해 여친이 화를내면 합의를 보거나 할때 혹시라도 피해를 볼까봐 일단은 참고있는 모양입니다 .참아야 합니까?
2. 그리구 병원비 개인에게 청구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요??
3.버스회사와 개인승용차를 가지신분 보험중 어느걸로 보험적용을 받는것이 추후에 후유증같은거 발생시에도 저희가 낳을가요??
4. 경찰들이 아직도 잘잘못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상황이 맞는상황인지요?? 여친은 경찰들 태도가 너무 그렇다구 뇌물먹은거 아니냐고 그러냐는둥 그러고 있는데요 ㅠㅠ 글이 너무 기네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변
피해자분의 쾌유와 조속한 피해보상을 기원합니다.
가,피해자를 판단하기 곤란하여 처리기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 답승하고 계셨던 버스회사에서 먼저 피해자의 피해보상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추후 보상을 받기 유리한쪽은 승용차 일반보험회사가 좋겠지만 가해자로 결정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탑승하셨던 버스공제에 책임을 물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