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일전에 4차로 차선을 1차로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앞에 비스타차가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것 같았는데, 그냥 그 자리에 서서 변경을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저는(nf소나타) 당연히 차가 갈 줄 알고, 진행하고 있었는데 차가 정지해있길래 경고등으로 경고주고, 크락션을 울렸지만, 반응이 없어서 박게되었습니다. 살짝 박은 것이라서 저와 상대편운전자분은 부상은 없고 제차와 상대방차는 조금 흠집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헤어졌는데, 제가 그래도 과실이 큰 것같아서 보상을 해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낮에는 업무에 바쁘다고 전화하기가 곤란하다고 하는데, 나중에 뺑소니같은걸로 저를 고소할까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좋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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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