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IC에서 돈낼려고 기다리면서.. 브레이크 밟으면서 앞으로 가다가 정면으로 살짝 소나타 뒷부분을 박았습니다.. 내려서 계속 사과부터 드렸고.. 운전자는 여잔데 .. 그옆에 남자가나와서 운전면허증달라고 큰소리 쳤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과드렸고.. 연락 준다고 ..가더군요 .. 그중에 돈 받는 직원분이 나오셔서.. 보시더니 별로 박지도 않았는데..이러고..좋게 해결할껀지..아님 사람 부르고 이랬는데 .. 좋게 해결하고 가야지 그러더군요 .. 육안으로 봐도..정말.. 살짝..퉁 하는정도였고.. 번호판이 대여서 .. 상처도없엇거든요..그래서 번호만적고왔죠 ..근데 담날되서.. 차도 찍혔고 안에는 어떻게 되는지모르니 정비소 가봐야겠담디나.. 그리고 병원도 좀 가야겟다고 보험회사에 연락하랍니다. 뭐 보험처리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운전한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옆에사람이 그난리입니다.. 사진도 찍고.. IC CCTV도 있고 ..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해줘야하나요? 그냥 경찰을 부를껄.. 후회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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