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밀집지역에서 설연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주변에 주차도 많이 되어 있어서
소방도로수준의 길이 더욱더 비좁은 상황이였습니다. 큰길로 나갈려고 하는데
입구쪽으로 차가 들어오길래 마주친 상황에서 제가 뒤로 후진하다가 그만 뒤에 있었는지 그냥 뛰어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내래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앉을수 있는곳에 앉아 있고 저는 그곳에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차도 많이 다니길래 차를 사고 지점에서 1미터도 안되는 곳에 옆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곤 명함을 건네고 괜찮냐고 제차 물으면서
병원 가실꺼냐고 물으니까 그 사람은 술이 조금 취해 있었고 자꾸 어딘가로 전화를 합니다. 사고 났다면서... 그리곤 병원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같이 있던 친구2명한테 병원가거나 무슨일있으면 연락달라면서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들이 괜찮다며 그냥 파스 바름 된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그래도 그렇기 떄문에 그 친구에게 피해자의 핸드폰 번호를 묻고 제 핸드폰에 번호를 남기고 전화를 걸어서 그쪽 핸드폰에도 제 번호를 남기고 난뒤에 괜찮냐고 제차 묻고 혹시나 병원가시거나 무슨일 있으시면 연락달라며 말을하자 알았다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제 차에도 현직 경찰 2명이 있었기에 구호조치 밎 연락처를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경찰서에 전화 와서 뻉소니 접수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 형이란 사람이 전화와서 뻉소니로 신고한다고 말을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연락처를 드렸고 구호조치를 했기에
그러자 그럼 그건 없었던것처럼 말을 하면서 그날 병원비와 사고 나면서 핸드폰
안테나가 부러졌다며 거기에 대한 부분을 보상해 달라고 하자 제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전화 오기전에 이미 저는 동부화재에 사고 접수를 한뒤 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와 연락을 했을떄도 사고 당한 사람과 저와 말이 틀리기 떄문에
사고현장 검증하고 종결하자고 말을 했고 사고당한 사람이 술을 먹은 상태였냐고 묻기래 그 사람 술을 먹은 상태였다고 말을했고 설연휴 끝나고 현장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연휴 끝나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그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서 연락이 되면 같이 검증하자며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9일 피해자 형이란 사람이 보험회사에서 합의금 40만원 들어왔다면서 그돈이 보험회사에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합의금이 적다면서
저보고 더 달라고 원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현장 검증 하는거 시간을 끌꺼라면서
그리고 합의금을 주면 조서 쓸때 조금 저한테 유리하게 말해주겠다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해도 뻉소니가 아닌데....
형이란 사람은 그냥 좋게 끝내면 좋은데 자꾸 동생이 합의금이 적다면서 기분
나쁜 상태라면서 어짜피 칼자루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기떄문에 좀더 합의금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보험회사에 위임을 했고 보험회사에서는 병원비랑 일당이랑 법정합의금을 다 계산해서 합의금을 줬는데
뻉소니 신고 했기에 자기네들은 무조건 뻉소니라고 합니다.
제가 볼떄는 완전 보험사기에 합의금 노리는 사기꾼처럼 보입니다.
은근히 협박까지 합니다. 형이란 사람은 자기가 중간 입장에 있는데
자기는 동생에게 좋은일로 하자고 말을 해주고 싶은데
합의금을 더 안주면 동생에게 그 말을 하지 않고 빠지겠답니다.
완전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제가 뺑소니를 치고 간 사람입니까??
뺑소니의 뜻은 사람을 빼치고 몰래 도망가는게 뻉소니인데...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직접 내려서 명합을 주고 구호조치까지 하면서
병원가자고 했는데 병원 가길 원하지도 않았고
그떄는 아프지 않았는데 술먹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파서 병원갔다고
한 사람이.... 그리고 형이란 사람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자기가 나서서 하는짓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지금의 심정은 형이란 사람은 공갈 협박죄로 동생이란 사람은
보험사기꾼으로 고소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송구스럽네요.
본사이트는 피해자상담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