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아니라 아버지가 6년째 시골버스운전을 하십니다..시골이라서그런지 대부분 승객분들이 노인들인데 엊그제 아버지가 운행하시던 버스가 손님이 부자를 울려 정차할곳에 정차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노인이 술먹었고한쪽옆구리에 선물셋트를 착용한상태랍니다 내리면서 옆구리를 찍었는데 그당시 아버지가 병원가자구해도 괜찮다면서집으로 가셨답니다. 한두번일어나는 사고가아니여서 이번에도 좀 찝찝하셨다고는했답니다.말이무섭게 그날저녁 병원에 입원했다는소식을듣구 가봤는데
병원원장소견으로는 옆구리 타박상이었답니다. 아무이상없다고는 하는데 노인이 다나을때까지 입원해있겠다고하는데 이제는 도시에 아들내까지 불러서 저희
아버지를 고소하겠다니 협박을한것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지요?
버스조합에서 해결을 할것같지만 저희 아버지 개인돈이 나가는지.. 제발 궁금합니다.. 저두 아들입장으로 해결보러갈려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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