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일요일 오후 6시38분에 사천톨게이트에서 (마르샤)빠져나옴->42분쯤 좌직(동시신호)받고 좌방향으로 운행중 -> 직진차로 돌입한는중에 뒤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오는 차량(트라제XG)과 충돌 -> 충돌후 뒷차량(트라제XG)는 50M 쯤 도주 -> 차량손상과다른 내용을 카메라에 담을 수없었습니다. ->마르샤)차량의동승자 와 3일 병원에 입원 약 2~3주 의 진단->7일 경찰서에 가서 진술함에도 목격자가 없다는 1차 진술장-> 26일 2차 진술장에서 목격자라고 나선 택시기사(그 진술에 동의하지 않는바-> 마르샤(동승자)진술 작성 -> 현재 목격자를 찾고있는데도 나타나지 않고있으며.신호대기중에 나란히신호를 대기한 차량을 찾아달라 요청도 하였는데도 없다고만 하는 경찰,, -->> 12월21이 현재 마르샤 운전자 가 가해자로 판명(목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너무 억울하지 않나여`?? 신호를 받고 움직이 차량과 신호무시에 사고난 지점을 도주한 차량이라면.어던차량이 문제가 있다는건가여`~?? 도무지 알수없어서;; 확인할 바도 없고요.` 힘이 되는 말한마디만 있어도 좋겠네여;`~
답변
사고즉시 도주로 경찰서 신고 하지 않으셨나보네요.
뒤늦게 나타난 택시기사가 목격자로 인정될 만한 정황이 있어야 진술내용이 인정될것입니다.
어느차량이 신호위반했는지에 따라 가,피해가 결정되는 것이므로 사고초기 현수막도 걸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셨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이의신청하시면 도로안전공단에서 재조사하시거나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