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오후 8시에 저희 어머님이 타고가시가다 사고를 내셨습니다.
앞차 범퍼를 살짝 박았다는데,, 엄마는 전혀 못느껴셔서 안내리고 있었는데,,앞차주인이 나와서 사고났다기에 그제서야 내리셨답니다.
그러고나선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헤어지셨습니다.
차량 상태는 둘다 전혀 흠집하나 없이 먼지쌓인것도 그대로 보일정도였구요..
그런데..상대방이 두시간후에 전화해서 보험할거냐? 해서 한다했다가 저희가 부부한정이라 안되는걸 알구선 돈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5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후 계속 전화를 해서 엄마가 일욜날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전 10시까지 넣으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시간이 없다하며 12시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돈을 넣구나서도 확인차 전화를 했습니다. 상대방이 엄마에게로..
일처리가 끝나고 보니 너무 어이없이 당한거 같아서 분해서 상담드립니다.
상대방 차에 흠집하나 없었으며 상대방과의 접촉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충돌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사기꾼을 벌할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저희는 피해자 전문 사이트입니다.
가입하신 보험회사와 경찰서에 상담하시면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