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동차 사고처리 불만족 민원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바보된 기분이라 민원신청합니다.
제 차량은 58도 4096 이며
택시 전북 31바 3109 입니다.
군산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제가 내리막에서 서있는 택시를 살짝 박았습니다.
혹시 몰라 경찰 부르고 현대해상 부르고 사진찍고 했습니다.
제 차량은 무쏘고 피해는 번호판이 10도정도 휘었습니다.
택시는 기스 글힘 정도 보이지 않은 경미한 사고였습니다.
경찰관은 보험회사 온다니깐 그냥가셨습니다.
보험회사직원은 원만하게 보겠지만 택시라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택시 운전자 아저시하고 승객하고 좋게좋게 웃의 끝을 봤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잘 할테니 가셔도 좋다 기에 그냥 왔습니다.
오후 되니깐 전주 보상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택시는 공업사에 입고했고
기사는 최소 50만원을 요구한다고 현대해상 직원이 말했습니다.
왜 그렇냐고 내가 뭐라했더니
다른 소리를 하더라고요. 수리비 왜 뭐 병원비용의 경우는 활증이 자동입니다.
정확이 생각은 안나는데 암튼 비슷하게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암튼 요점은 "활증이 불가피 합니다!"..
아님 운자자께서 택시기사와 합의를 보시던지....
뭐 이런 방향입니다.
자동차 보험 사고처리 원래 다 이런 건가요?
다 이런 식인가요?
돈내고 보험 들어놨더니 활증아님 손땐다는 소리나 하고
택시기사님은 좋게 끝낼 것 같더니 뒤통수나 때리고
현대해상 자동차사고 처리 결과가 매우 매우 불만족 스럽습니다.
답변
죄송합니다만 저희 사이트는 민원신청받는 곳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