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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2년도에 사고를당해서 2003년도 3월달쯤에 퇴원을 했는데요
그때동안 보험회사에서는 한번도 오지도않고 퇴원하고도 연락도없어서
제가 통원치료때문에 전화하니 걍다니면 된다고만하고 만나보지도 못햇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적으로 병원을 안가게되고 그러다가 보험회사와 마무리도 짓지
못하고 지금꺼 왔는데요...얼마전에 제가 어떻게 돼는지 싶어서 연락햇더니
미안하다고 일처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보험에대해서도 잘모르고 어떻게 해야돼는지 가해자가 책임보험만 들어서요 한도가 800만원이라고 치료비하고해서 남은돈이 200만원정도 된다고 애기하네요...그거말고눈 배상을 못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