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 10월29일에 신호대기중 뒤에서 버스가 충돌을 하여 뇌진탕을 포함한 좌골염좌등의 병명으로 3주 진단을 받았어요 저는 운전자였고 엄마는 조수석 뒷자리에 타고 계셨는데 염좌로 초기진단3주 뒤에 4번갈비뼈 골절이 발견되어서 3주를 추가로 진단받았습니다. 저와 엄마는 전업주부이고 저는 37세고 어머닌 60세이십니다. 차량파손은 400만원정도가 나와서 다 고친 상태구요 사고당시 잠시 기절해서 엎혀온 상황이라 머리ct와 허리ct를 찍었지만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근육통이나 허리통증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삼주동안 입원해 있는동안 큰아이가 폐렴으로 같은 병원에 입원을 해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는 상황이구요 제가 병원에만 있지 않았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폐렴이예요 저때문에 아이들까지 고생이네요 내일 퇴원시 합의를 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전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삼주동안 버스 공제조합에선 연락조차 없이 그냥사고 접수만 되었다는 문자메세지 한통이 끝이었어요 그러다 삼주가 지난 어제 처음 담당자가 찾아왔고 오늘 바로 병원측에서 퇴원을 이야기 합니다. 저도 어차피 허리통증이나 다리땡김 증상은 있지만 아이들학교 때문에 더이상 병원에 있기 힘들어 퇴원을 할 생각이었기에 합의를 하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추가진단으로 계속 병원에 계시기로 하셨고 저는 퇴원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합의시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합의는 충분한 치료후에 합의를 진행하시는 것입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 안온다고 하여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후유증이 걱정 되시는
경우에는 더욱더 합의를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기타 내용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것입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