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전 인도로 걸어 가던중에 후진하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운전자는 알콜농도가0,035 나왔구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사고에 대해 인정하였습니다.
헌데 사고 1주일후 운전자는 자신을 사람을 치지 않았다고 발뺌 하였고,
경찰은 그럼 검찰에 송치 할테니 판결을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2주후 검찰에선 운전자 100% 과실로 판결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운전자는 인정 하지 못한다며 현제 재판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피해자 인데 이렇게 가해자에게 질질 끌려 다녀야 하는건지
궁굼 합니다.
가해자가 시간을 끌려고 하는것 같고, 보험 처리도 안해주겠다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궁굼 한건 피해자인 제가 이렇게 질질 끌려 다녀야 하는지,
가해자가 너무 괴심하고 기가 차는데
제가 할수 있는 방법 같은건 없는지요,
역고소 라던지 뭐 그런거,,
이사건은 2달전에 발생한 사건인데 이렇게 시간만 끌고 하니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가.
회사 업무도 바빠주겠는데 별 시덥잖은 가해자 땜에 신경쓰고 하니,
답변
현재는 재판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수 밖에는
다른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죠.
잘처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