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등 횡단보도전 인사사고 피해자는 50대여자분이고 사고가났을당시 큰사고가아니라고 보험사측에서 경찰에신고처리못하게했고 병원에 진단결과는 타박상이라고 2주진단나왔고 다른병원에서 진단결과는 3주진단이나왔는데 피해자와 감정싸움으로 진단이 8주로 변경되었습니다 피해자는 횡단보도사고라고주장하고있습니다 뒤늦게 경찰에신고가돼서 1차현장조사때는 피해자본인이 똑똑하게 경찰이묻는말에 떨어진장소와 가해자차가 서있는위치도 정확하게 진술을했는데 2차 현장조사때는 목격자와 짜고 가해차는 뒤로후진한상태고 피해자가 넘어진장소는 횡단보도 끝부분에 있었다고해서 저희는 너무나억울해서 목격자를찿을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소용이없었어요 처음사고당시 119구급대가왔던사실이생각이 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을했더니 담당자께서 3차 현장조사에 응해주셨어요 그래서 처음피해자가 진술한그내용과 일치하게 답해주셨어요 그러자 피해자 측에서는 진단을 늘여서 저희한테 통보를하더군요 저희는 개인택시로 23년무사고가 한순간날러갔어요 지금상황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몰라 답답합니다 병원측에 허위진단결과도 의심이됩니다 부탁드릴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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