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도움을받을 수 있는 싸이트가를 운영해 주셔서 매우감사 드립니다.
10.3일 오후 5시경 모 고속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정차중
뒷차의 졸음 운전으로 인해 가해자는 후방에서 저희 차를 추돌 하였으며
이로 인해 저희차 앞의 2대차량과 함께 4중 추돌이 났습니다.
보험사에서는 가해자가 100% 졸음 운전으로인한 과실을 인정한 상태 입니다.
집사람과 저 두명의 사람이 있었구요.
현장에서 차는 운행 불가라 상태측 보험에서 공장으로 입고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집근처의 병원으로 옮겨 입원중입니다.
저는 현재 33살이며 급여는 세전 400정도 됩니다.
집사람은 월 평균 월 100 정도의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부상 정도는 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타박 상이 좀있구요
저는 목과 어께 손목 등에 염좌
집사람은 목과 어께 손목 무릎 등의 염좌로
나왔으며 주말이 지나면 좀더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 같이 입원 하였습니다.
일도 걱정이고 그치만 몸도 많이 걱정 입니다.
특히 현재 집사람과는 병원을 다니면서 2세를 준비 중인 관계로 혹시나 혹시나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사고 나서 경황도 없고 검사 한답 시고 X-ray도 많이 찍었습니다.
오래동안 병원에 있는것도 원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교통 사고 후유증이란말이 너무 무섭네요.. 어제 안아프던데가 오늘은 많이아프네요~
어떤식으로 어떻게 얼마정도에 합의를 보는게 맞는지 궁금 합니다.
그럼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변
후유증이 걱정 되신다면 충분한 치료쪽으로 방향을
정하시기 바라며 확정된 손해액 평가가 되지 않는 시점이라
합의금 산출은 어렵습니다.
기타 내용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모두 해결되실것입니다. 잘처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