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오후7시 경에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4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대기중에 가해자가 후방에서 받았는데요..
차가 그리크게 부서지지 않았고 상대가 명함을 주며 차량수리하고 이상있으면
전화달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 전원이 꺼져있더군요..
어쨌든 7월 말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전화를 해보아도 항상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회사로 전화를 했더니....그 회사에선 가해자가 연락을 해야 연락이 닿는다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화가나서 어제 경찰서에 갔더니..
경찰측에선 뺑소니도 뭐도 아니니...그냥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라더군요.
사실....시간이 많이 지나서 안타깝지만....한 2주전부터 며칠간 목부위가 뻐근
했었거든요.
이경우...그냥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끝나는건가요?
교통사고는 경미한사고라해도 후에 후유증이 나타날수 있다는데...
나중에라도 후유증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답변
사법기관에 수사를 진행주길 요청하식 바랍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