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해자의 입장에서 유익한 정보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고일시: 2008. 7. 5
사고장소: 구형신호가 있는 4거리
피해자: 여고2학년 17세
사고경위: 보행자신호등이 깜박일때 횡단보도를 급히 건너다 중앙선 이후 적색신호로 바뀌어 1~2차선상에서 택시에 발이 깔려 발가락2개 골절, 발등훼손으로 인해 허벅지에서 이식수술후 현재 치료회복중,
대학병원에서는 6주진단결과가 나왔으며, 일반개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있음, 일반개인병원에서는 8주진단이 나와 현재 치료중, 일주일에 1회 대학병원으로 통원치료중, 발가락중 1개는 어느정도 회복이 되고있으나 1개는 전혀 반응이 없어 후유증에 대한 자세한 병원의 진찰을 받아볼려 하고있습니다.
9월초면 8주의 기간이 다되고 학교도 개학을 하기 때문에 병원치료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합의도 어떤상황으로 결정을 하여야 할까요?
현명한 선택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병원 치료 관계는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도록 하시고
합의관계는 충분힌 치료 즉 완치 후에 준비하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내용은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