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월말쯤 새벽에 무단횡단중 자동차와 사고가 나서 왼무릅쪽과 종아리 쪽에 심하게 멍이들었습니다. (저말고도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은 많았었고 거의 다 지나갔을무렵 사고가 나서 왼다리를 다쳤습니다.)
초기 진단은 3주가 나왔으나 입원은 11일정도 하고 걷는데는 지장이 없길래 회사일 떄문에 어쩔 수 없이 합의를 하지 않고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계단오르락내리락 할때나 뛸때 통증이 옵니다.
근육도 조금 뭉쳐있는 상태구요.
아직 합의가 안된상태여서 자동차측 보험회사에 치료를 더 받을 수 없냐고 문의하니까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하던군요. 그럼 합의금이라도 받아서 치료를 받을려고 했는데 17만원을 얘기해서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사일을 오랫동안 비워놀수가 없어서 다 낳지 않은상태에서 퇴원하게 후회되는군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
의사의 향후치료 소견이 있다면 합의전 치료는 얼마든지
가능할것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사이트 자주하는 질문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궁금하신 사항들이 대부분 해결되실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