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앤리 - 의료 x 공학
음주운전 중 상대 차량을 충격하였으나 구호 조치 의무를 다하지않고 도주한 사건
의뢰인은 술에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피해자가 운전하던 차량과 충돌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상해를 입게 하였으나, 구호하지 않고 도주하였다는 점으로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및 의뢰인의 사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관건인 사건이었습니다.
태신에서는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었고, 의뢰인의 안타까운 사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태신에서는 사건을 다방면으로 검토해서 의뢰인에게 유리한 사정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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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1조(시행일) : 이 약관은 2015년 11월 10일부터 시행합니다.